전기·가스안전공사·전북테크노파크 등 협력방안 논의
전북자치도, 에너지 혁신인프라 연계 강화… 신규 협력사업 발굴 나서전기·가스안전공사·전북테크노파크 등 협력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에너지 기관별 인프라를 연계한 신규 협력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10일 전북자치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저장연구센터에서 기관별 인프라 운여현황 및 2028~2029년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 논의를 위해 에너지 분야 혁신인프라 연계·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에너지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의 기능과 전문성을 토대로 연계 가능한 분야를 모색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신규 협력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도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에너지 인프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인증,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프라 간 기능 연계를 통해 2028~2029년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배주현 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기관별 인프라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연구·실증·시험·인증이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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