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도시 익산, 청년들의 사회진출 디딤돌 역할 ‘톡톡’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15:20]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41명 수료·13명 취업, 현재 63명 참여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심리 회복까지…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 견인…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실현 박차

청년친화도시 익산, 청년들의 사회진출 디딤돌 역할 ‘톡톡’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41명 수료·13명 취업, 현재 63명 참여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심리 회복까지…청년 맞춤형 종합 지원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 견인…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실현 박차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8/05 [15:20]

 

익산시가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41명이 수료하고 13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현재 63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이나 학업 중단 등으로 사회에서 고립되기 쉬운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민선 9기 익산시는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에 총 409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맞춰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자립·취업·지역 정착을 함께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의 하나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난달 열린 청년지원기관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익산고용센터, 지역 대학, 청년 지원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네트워킹 데이'도 운영하며 올해 세 차례 진행된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기수별 참여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은미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히 취업을 위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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