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낚시대회 성원, 지역사회에 돌려주고파”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8:24]
격포낚시협회,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민어낚시대회 성원, 지역사회에 돌려주고파”

격포낚시협회,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7/30 [18:24]

▲ 지난 27일 격포낚시협회는 제10회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선상낚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념으로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전북금강일보


제10회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선상낚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격포낚시협회가 지난 27일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회 참가자들과 협회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 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격포낚시협회는 지역의 대표 해양레저 행사인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선상낚시대회’를 매년 개최하며 부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쁨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김창주 회장은 “대회를 통해 받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배움에 전념해 훗날 부안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격포낚시협회는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와 건전한 낚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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