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임시회 중 상임위별 상반기 결산·하반기 계획 점검
익산시의회가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듣고, 시정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선)는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함께 극심한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야외근로자 맞춤형 예방대책 마련을 최우선으로 주문했다.
이어 △공공시설 내 다이로움 결제 단계적 도입(정원상) △성실납세자 지원 혜택 및 선정 인원 대폭 확대(강이나) △치킨로드 사업 온라인 홍보체계 개선(박종대) △예산총계주의 원칙 준수 및 엄격한 지방채 발행(손문선)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모듈형 화장실 설치(유재구) △저연차 공무원 이직 예방 및 악성 민원 보호(이중연) △공공시설물 철저 점검 및 청년 정착 지원(황두관) 등을 촉구했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중선)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 △마동 시립도서관 누수 해결 및 환경 개선(이중선) △동부권노인복지관 주차장 확보 및 체육시설 반영 검토(한명란) △어린이집 지역 농산물 활용 및 농촌 보육교사 처우 개선(김영민)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박철원) △익산IC 관문 가로수 복원(소길영)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손진영) △전기차 보급 예산 증액 및 음식물 폐기물 개별계량장비 수선비 문제 시정(장경호) △미이용 아동 전수조사 및 학대 피해아동 적극 개입(정영미) 등을 강하게 요구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순덕)는 현장 중심의 경제·도시 정책 대안을 피력했다. △김장문화축제 적극 홍보(강경숙) △부송4지구 시내버스 노선 확대(김선남) △방치된 빈집 정비 사업 신속 추진(김숙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동물헬스케어 중심도시 도약(조규대) △제5일반산단 피지컬 AI 등 첨단산업 유치 전환(조남석)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보상 예산 확보(최재현) △농업인대학 수강 정원 확대(한창훈) 등을 피력했다.
끝으로 김순덕 위원장은 장마철 농촌 침수 및 산사태 등 사전 재해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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