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제15회 범죄예방결의·한마음대회’성료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7/26 [17:05]
25일 궁 웨딩홀서 개최
치안·안전 파수꾼 다짐

익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제15회 범죄예방결의·한마음대회’성료

25일 궁 웨딩홀서 개최
치안·안전 파수꾼 다짐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7/26 [17:05]

▲ 지난 25일 익산 궁웨딩홀 5층에서 열린 익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제15회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

 

뜨거운 여름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익산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5일 궁웨딩홀 5층에서 ‘제15회 범죄예방결의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김대중·최종오·한정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박종대 익산시의회 의원(시연합대 고문)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전북 14개 시·군 자율방범대 임원 및 대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지역 방범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대회사 및 축사 그리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에 기여한 대원들에게는 전북경찰청장 감사장, 전북도지사 표창,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익산시장 표창, 익산경찰서장 감사장 등이 수여됐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율방범대는 익산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하고 꼭 필요한 조직”이라며 “바쁜 생업 중에도 늦은 밤 순찰과 각종 행사 질서 유지 등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세광 회장도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대원들의 사명감이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우리 익산시에서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대원들은 1부 기념식이 끝난 후 진행된 2부 장기자랑에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밀착형 방범 활동과 봉사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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