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 워크숍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10/15 [17:52]
전북자치도, 기존 복지사업 개선방안 모색 및 도민 체감형 신규 자체사업 발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 워크숍

전북자치도, 기존 복지사업 개선방안 모색 및 도민 체감형 신규 자체사업 발굴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10/15 [17:52]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복지 여건 등을 반영한 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나선다. 

 

15일 전북자치도는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향후 4년간 전북의 지역복지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 발굴 등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T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의 복지수요를 종합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한다. 

 

주요 내용에는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공급 현황, 사회보장사업의 추진전략과 세부사업, 지역 간 복지격차 해소 및 민관 협력방안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한다. 

 

행사에는 도를 비롯해 전북연구원,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북여성가족재단 등 관계기관 담당자와 TF위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4개 분과별 토론을 통해 지역복지 주요 쟁점과 현안, 기존 사업의 추진상 어려움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향후 4년간 전북이 새롭게 추진할 자체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정책과제와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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