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임업인 소득 증대 위한 산림연구 협력 강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10/15 [17:51]
관계기관·대학 참여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물 발굴 및 현장 중심 연구 방향 모색

전북자치도, 임업인 소득 증대 위한 산림연구 협력 강화

관계기관·대학 참여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작물 발굴 및 현장 중심 연구 방향 모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10/15 [17:51]

전북특별자치도산림환경연구원이 임업인 소득 증대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소득 품목을 발굴해 연구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15일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본관에서 산림 분야 관계기관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안을 주된 내용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 방향 모색을 위해 올해 전북 임업·산림연구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산림청 등 관계기관 및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 등 대학이 참여해 기관별 연구성과와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소득작물 발굴과 임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과제 개발, 기관 간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산림 현안 해결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정보 및 성과 공유와 정례적인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연구원은 관계기관 및 대학과의 연구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공동연구과제를 지속 발굴해 연구성과가 임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택 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 등 임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