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 도민·경찰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12건 선정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29 [18:07]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시내버스 안전운전 등 생활 속 치안 아이디어 발굴
우수제안 시상 및 간담회 개최…실효성 검토 거쳐 정책 반영 추진

전북자치경찰위원회, 도민·경찰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12건 선정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시내버스 안전운전 등 생활 속 치안 아이디어 발굴
우수제안 시상 및 간담회 개최…실효성 검토 거쳐 정책 반영 추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9/29 [18:07]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시내버스 안전운전 등 생활 속 치안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했다. 

 

29일 자경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전북 자치경찰 정책공모 우수제안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날 도민과 경찰관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12건을 선정했다.

 

공모에는 총 109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도민 8건, 경찰 4건 등 총 12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선정된 제안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향후 자치경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연주 위원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과 경찰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우수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반영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공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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