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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피지컬 AI 후속 공모 선제 대응 및 기업 유치 집중 송전망 상생모델 구축 및 도내 주요 교통 건의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이원택 지사 "추석 민생·안전 빈틈없이… 미래 성장동력도 속도"반도체 소부장·피지컬 AI 후속 공모 선제 대응 및 기업 유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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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소부장·피지컬 AI 후속 공모 대응에 따른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이원택 도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추석 연휴 민생·안전 대응체계 구축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 등 도정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을 위해 간부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과 촘촘한 안전망 가동이 최우선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 지사는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취약계층 돌봄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과 의료 공백 방지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이 지사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와 문 여는 의료기관을 철저히 점검, 도민에게 사전 안내를 적극 하라"며 "전 실·국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민 불편이 발생하면 신속히 조치한 뒤 즉시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달라"고 밝혔다.
미래산업 분야의 후속 조치도 강조했다.
앞서 도는 지난 17일 산업부가 공고·지정하는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45조와 시행령 제67·68조에 근거해 산업부 장관이 지정한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 등이 집적된 산업 입지를 대상으로 산업기반시설·공동연구개발 인프라 구축비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이 지사는 "선정에 그치지 않고 R&D, 실증, 인력양성 등 연계 가능한 후속 사업을 조기에 발굴하라"며 "도내 산·학·연 협업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앞으로 추진될 정부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국책사업인 송전망 확충과 관련해선,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노선별로 선로 통합과 지중화가 가능한 구간을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연내 확정될 정부의 국가계획과 '초광역교통 전략'에 전북의 핵심 교통망을 반영하기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이원택 도지사는 "이번 추석 연휴가 도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며 "미래 성장 생태계 조성부터 핵심 교통망 구축까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게 해달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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