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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흥공원의 환상적인 ‘오로라 밤하늘’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야간 오로라 레이저 쇼’를 가동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신흥공원 오로라 쇼는 첨단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북극권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 특유의 신비로운 빛의 움직임과 오색 빛깔 색채를 도심 속에 그대로 구현해 낸 융복합 야간 콘텐츠다.
운영 장소는 최근 개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흥보행교를 건너면 바로 마주하는 신흥공원 입구 오로라 광장이다.
연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불을 밝히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공연은 운영 시간 내에 총 2회로 나눠 진행되며 1회차는 오후 8시30분부터 8시50분까지, 2회차는 오후 9시부터 9시20분까지 회당 20분씩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연출되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의 정비 및 휴식 시간을 갖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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