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투표 불참, 정치·정치인 비판할 자격 1도 없어

전북금강일보 | 기사입력 2026/05/28 [17:51]

[사설] 투표 불참, 정치·정치인 비판할 자격 1도 없어

전북금강일보 | 입력 : 2026/05/28 [17:51]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실시된다. 

 

출마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도지사 선거다. 

 

도지사 선거전에 사상 유례없는 발생되면서 텃밭인 전북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간의 대결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두 후보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누가 이길지는 예측불허다. 

 

때문에 후보들은 한 명이라도 더 마음을 얻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유권자들도 많다. 투표는 정치에 유권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지역과 전북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유권자인 도민들을 위해 대신할 참일꾼을 뽑아야 한다.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라고 투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특히 투표 당일인 6월 3일은 임시공휴일이다. 하루 쉬라고 빨간날로 지정을 해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전투표 날에 투표를 하지 못했다면 본투표 날에 해야 한다. 

 

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다. 유권자들은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투표를 하지 않을 거면 정치와 정치인을 비판할 자격 또한 없는 것이다. 투표도 하지 않으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유권자로서 올바른 자세도 정신도 아니다. 

 

잘못된 정치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투표를 해야 한다. 정치와 정치인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유권자로서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투표를 통해 심판을 해야 한다. 

 

설령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아닐지라도 정책과 비전을 보고 진정한 참일꾼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를 이제야 말로 행사해야 한다. 

 

지역과 전북,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것도 유권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게 된다. 투표는 유권자들의 소중한 권리다. 단 한 명의 유권자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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