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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올해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 도내 초 3~6·중·고 총 302학급 운영 그림책·게임·논쟁형 토론·숙의 등 참여형 수업 통해 평화 실천·통일 시민 역량 강화 기대 세계 공동 문제 대응 상호존중 기반 ‘평화공존 역량’ 함양전북교육청, 올해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 도내 초 3~6·중·고 총 302학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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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자율·존중·연대를 기본 원칙으로 민주적 의사결정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평화 위기와 사회적 갈등 등 세계 공동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상호존중 기반의 평화공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교 302학급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전북통일교육센터 지정기관인 (사)전북겨레하나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평화공존(통일)교육은 학습자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참여형 수업으로 초등학교는 그림책·게임 등을 활용해 평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중·고등학교는 논쟁형 토론과 숙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공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실천적 시민성과 평화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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