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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부터 15년째 이웃사랑 실천 '꾸준'... 올해 성금 규모 대폭 확대 대표·직원의 26년째 장기 후원부터 효자1동 지속 나눔까지 지역사회 귀감 ‘엄마의 밥상 이어 노인 섬김까지’... ㈜전북외식산업, 전주시에 성금 2000만 원 쾌척지난 2012년부터 15년째 이웃사랑 실천 '꾸준'... 올해 성금 규모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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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표 복지 사업인 ‘엄마의 밥상’ 수행기관인 ㈜전북외식산업이 지역사회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한결같은 나눔 정신을 또 한 번 실천했다.
㈜전북외식산업(대표 강철)은 2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강철 ㈜전북외식산업 대표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상생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아동들의 새벽 밥상을 책임져온 데 이어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외식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외식산업은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 효자1동을 중심으로 쌀과 라면, 김장 나눔 등 매년 끊임없는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매일 새벽 전주 전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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