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실군지부·관내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 원 기탁

이원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9/28 [15:33]
농·축협 임직원 한마음으로 지역발전 위한 나눔 동참

농협 임실군지부·관내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4,000만 원 기탁

농·축협 임직원 한마음으로 지역발전 위한 나눔 동참

이원근 기자 | 입력 : 2026/09/28 [15:33]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재문)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천만 원을 임실군에 기탁했다.

 

임실군은 22일 군수실에서 한득수 임실군수를 비롯해 이재문 임실군지부장, 최동선 임실농협조합장, 정철석 오수관촌조합장, 김종칠 임실축협조합장 직무대행, 이창식 임실치즈농협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농협 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은 지난해에도 5천 7백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8,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문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축협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농축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실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과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제도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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