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손소독 핸드크림은 지역 내 경로당과 매주 2회 운영하는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칠범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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