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추가이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할 전북도의회 ‘전북균형발전 특별위원회’(이하 균형특위)가 본격 가동함에 따라 어느정도의 역량과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균형특위는 지난달 30일 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명연 의원, 부위원장에 전용태 의원을 선출했다.
균형특위는 제394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태창, 김명지, 김성수, 나인권, 문승우, 박정규, 서난이, 윤수봉, 이명연, 임승식, 전용태 등 선임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9월 29일까지 1년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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