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사고 어려운 이웃 돕고 ‘일석이조’

김덕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6:12]
김제 금구면 지사협, ‘제4회 떡 사랑 바자회’성료
수익금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떡 사고 어려운 이웃 돕고 ‘일석이조’

김제 금구면 지사협, ‘제4회 떡 사랑 바자회’성료
수익금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

김덕영 기자 | 입력 : 2022/01/27 [16:12]

▲ 지난 26일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제4회 떡 사랑 바자회’행사 부스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김제시 금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26일 금구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4회 떡 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이뤄졌다.


금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내 사회단체 및 개인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금구면 주민들이 직접 생산해 기부한 질 좋은 백미로 만든 떡국용 떡대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 내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떡국떡·가래떡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업비로 쓰여질 계획이다.


송용석 민간위원장은 “매년 바자회를 통해 더 많은 지역자원 및 후원자를 발굴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철 금구면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으로 사랑의 온정을 전해주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금구면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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