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통주 복원·개발 ‘어깨동무’

길진원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6:12]
완주군-한농대, 가공산업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지역 전통주 복원·개발 ‘어깨동무’

완주군-한농대, 가공산업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길진원 기자 | 입력 : 2022/01/27 [16:12]

완주군과 한국농수산대학이 지역식품 가공 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

 

27일 완주군과 한국농수산대학은 전통주를 포함한 지역식품 가공 산업 육성과 예비청년 농업인 현장실습 내실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활용 △완주군 주류산업 발전을 위한 공간 및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완주 식품가공정책 및 사업에 대한 협력 추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이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완주 식품가공산업의 발전과 술테마박물관이 추진하는 지역 전통주 복원 및 개발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완주군 가양주 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수산대학의 전문교육과정 등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막걸리 빚기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완주군 술테마 소규모 주류제조·체험장 조성과 연계해 우수한 가양주를 발굴해 완주군 주류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학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 등을 활용해 완주군 지역 잠재 역량과 전문성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주군과 한국농수산대학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길진원 기자 4324300@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