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줄포의 면지 발간에 도움 주고파”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1/26 [20:58]
평강 채씨 판서공파 종중, 부안 줄포면지 협찬금 500만원 전달

“고향 줄포의 면지 발간에 도움 주고파”

평강 채씨 판서공파 종중, 부안 줄포면지 협찬금 500만원 전달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2/01/26 [20:58]

▲ 지난 25일 평강 채씨 판서공파가 “부안 줄포면지 발간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줄포면지편찬위원회에 협찬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

 

부안군 줄포면은 지난 25일 줄포면 평강 채씨 판서공파 종중 대표 채양수 외 채봉석 실비아요양원 대표원장, 채규열 (주)정림 회장, 채규희 (주)으뜸공조 대표가 줄포면지편찬위원회에 협찬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강 채씨 판서공파는 부안에서 출생해 임진·정유재란 당시 활약해 1872년 병조판서에 추대된 채홍국 의병장을 배출한 유서 깊은 집안이다.

 

이날 문중을 대표해 협찬금을 전달한 채봉석(실비아요양원 대표원장)·채규열[(주)정림 회장]씨는 “내 고향 줄포의 면지 발간을 위해 문중에서 뜻을 모아 협찬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협찬금을 전달받은 이용범 줄포면지 발간추진위원장은 “평강 채씨 문중이 마음을 모아 줄포면지 후원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며 “가까이 두고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줄포면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3월 총회를 거쳐 75명의 위원으로 발족한 줄포면지 발간추진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집필진을 통해 줄포의 문화와 역사를 담아내는 면지 편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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