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비상… 도내 일일 확진자 수 200명 돌파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2/01/24 [20:46]
전주 모 대학·익산 정육업체·부안 목욕탕 등 감염 지속

코로나19 확산세 비상… 도내 일일 확진자 수 200명 돌파

전주 모 대학·익산 정육업체·부안 목욕탕 등 감염 지속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2/01/24 [20:46]

도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 올해 첫 200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2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200명에 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달 30일 군산지역 군부대 집단감염으로 하루 23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줄곧 100여 명 안팎이 감염됐다.

 

최근 외국인 어학연수생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 모 대학을 비롯해 익산 한 정육업체, 부안 한 목욕탕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가족·지인 간 접촉을 통한 감염도 이어졌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2,203명으로 늘었다.

 

도 관계자는 “오미크론 우세종화로 확산세가 가파른 상황”이라며 “비대면 플랫폼 확대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이용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등 생활방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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