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구입 어려운 취약계층 돕고파”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20:25]
광수한우 박선하 대표, 부안 보안면에 마스크 3,000장 기탁

“마스크 구입 어려운 취약계층 돕고파”

광수한우 박선하 대표, 부안 보안면에 마스크 3,000장 기탁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2/01/13 [20:25]

▲ 13일 광수한우 박선하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광수한우 박선하 대표가 13일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이날 광수한우 박선하 대표가 기탁한 마스크는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거쳐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역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광수한우 박선하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군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에 미약하게나마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면서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철호(보안면장)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줘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준 마스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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