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자원, 새활용품으로 ‘새 생명’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2/01/13 [20:05]
전주시새활용센터,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展 오는 28일까지 개최

버려지는 자원, 새활용품으로 ‘새 생명’

전주시새활용센터,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展 오는 28일까지 개최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2/01/13 [20:05]

▲ 김태근 作 - 업사이클링 기구 가방.  © 전북금강일보

 

▲ 조양선 作 - 비닐클링 라이트.  © 전북금강일보

 

▲ 안정우 作 - 한복을 새활용한 핸디백&텀블러백.  © 전북금강일보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8일까지 전주시새활용센터 3층 기획전시장에서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1 새활용 디자인 공모전은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동주관으로 전주시 생활쓰레기와 LX폐근무복을 주제로 응모작을 접수했다.


수상작은 △새활용소재성 △상품성 △창의성 △계획성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6점을 선정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선정작 디자인을 활용해 만든 새활용 일상용품 총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주시 최우수상은 ‘업사이클링 기구 가방-The Full-moon’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 비건가죽을 사용했다.


전주시새활용디자인상은 ‘비닐클링/라이트-ring’으로 비닐봉지로 만든 비닐 시트로 제작한 조명 DIY 키트 및 한옥마을 대여점에서 버려지는 한복으로 만든 한복 미니백과 텀블러백이 선정됐다.


LX 선정작은 골프백, 골프 가방, 서류 화일 등 폐근무복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 소품이 전시된다.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송상민 센터장은 “이번 수상작 전시를 통해 지역 새활용 소재와 실용성있는 제품을 발굴해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통해 새활용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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