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복지안전망 구축 만전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20:05]
도, 4대 정책목표·4대 추진전략·18개 실행과제 중점 추진
촘촘한 복지체계·사회안전망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전북 구현

전북형 복지안전망 구축 만전

도, 4대 정책목표·4대 추진전략·18개 실행과제 중점 추진
촘촘한 복지체계·사회안전망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전북 구현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2/01/13 [20:05]

전북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전북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안전하고 따뜻한 전북 구현에 한층 더 다가설 전망이다. 

 

13일 도는 올해 촘촘한 복지체계와 사회안전망으로 따뜻한 전북실현을 비전으로 설정, 4대 정책목표와 4대 추진전략 및 18개 실행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복지예산은 도 전체 예산 8조 4,362억원(39.7%)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2,519억원이 증가한 3조3,3461억원 규모다. 

 

먼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 한해 한해 생애주기별 맞춤별 복지서비스 제공과 보건의료 공공성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및 정보통신기술 활용 노인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생활습관개선 및 비대면 건강증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내 19만8,000명 고혈압·당뇨병 등록자에 대한 위험요인 지속 관리와 수급자,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건강행태 개선, 만성질환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 발병 3년째를 맞아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감염병을 차단, 안정된 치료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난·감염병대응센터와 장수·순창군 보건의료원에 상시선별진료소 구축과 함께 군산의료원 감염병전담 음압격리병상을 확충키로 했다. 

 

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위중증(86병상) △준중증(60병상) △중등증(1,097병상) 환자 치료병상 △생활치료센터(386병상)를 구비하는 한편 무증상·경증환자를 위한 재택치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호흡기·발열 환자를 위한 호흡기 전담클리닉도 29개소를 운영한다.

 

코로나에 대한 도민의 지속적 면역력 유지 및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18세 이상 1~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가운데 소아청소년 12~17세 도민에  대한 2차 접종이 완료 시까지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 후 모니터링 및 오접종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등 감염병 최우선 극복 등 18개 실행과제를 중점 추진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