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체에 민생회복 지원금 준다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1/13 [20:02]
전주시, 330곳에 80만원씩… 오는 3월 말까지 접수

여행업체에 민생회복 지원금 준다

전주시, 330곳에 80만원씩… 오는 3월 말까지 접수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2/01/13 [20:02]

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에 민생회복 지원금 80만원이 지급된다.


전주시는 오늘(14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 내 여행업체 330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민생회복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체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주시에 본점이 있는 업체에 80만원이 지급된다.


여행업 중복 등록 업체인 경우 1개 여행업에 대해서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지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이메일(bluemir77@korea.kr) 또는 우편(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 6층)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를 마치는 대로 접수 후 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가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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