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윤광곤·선종숙 부부 이웃 위해 백미 340㎏ 기탁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9:27]

부안읍 윤광곤·선종숙 부부 이웃 위해 백미 340㎏ 기탁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1/03/04 [19:27]

  © 전북금강일보


부안군 부안읍 매산마을 윤광곤, 선종숙 부부는 지난 3일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 백미 340kg를 기탁했다.

 

이날 선종숙씨는 “해마다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던 백미를 좀 더 필요한 곳에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부안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찾아와서 기탁하게 됐다”면서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돼진다면 더할 나위없이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쌀을 기탁받은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김영배 센터장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정,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미를 기탁해준 윤광곤·선종숙 부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같이 활발한 부안군 공동체 건설을 이루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받은 쌀은 관내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위원장 이준한)에서 선정한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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