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기는 사랑을 싣고’ , 2년째 순항 중

고백 정육점, 매월 김제 용지면 저소득층 부식 지원

김덕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20:23]

‘꼬기는 사랑을 싣고’ , 2년째 순항 중

고백 정육점, 매월 김제 용지면 저소득층 부식 지원

김덕영 기자 | 입력 : 2021/02/22 [20:23]

▲ 김제시 동서로에 위치한 고백 정육점 정성민 대표와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층 부식지원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김제시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면장 김병완, 민간위원장 배준식)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부식지원 ‘꼬기는 사랑을 싣고’를 지난 2019년부터 진행 중이다.

 

용지면의 ‘꼬기는 사랑을 싣고’는 매월 5세대에 국거리용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1세대 2만5,000원 상당)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별히 지역사회연계사업으로 꼬기오 사업으로 진행하게 됐다.

 

‘꼬기는 사랑을 싣고’ 지원사업 후원 업체는 고백 정육점(김제시 동서로 276)이다.

 

정성민 대표는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이 복지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에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가정에 친정나들이 처럼 조금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병완 면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우리 용지면에 기쁜 마음으로 후원해준 고백 정육점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돌아보며 지역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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