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4편 공개

전북금강일보 | 기사입력 2021/02/22 [20:01]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4편 공개

전북금강일보 | 입력 : 2021/02/22 [20:01]

 ▲노회찬 6411 © 전북금강일보

 

 ▲포옹 © 전북금강일보

 

  ▲아웃사이드 노이즈 © 전북금강일보

 

 ▲입 속의 꽃잎  © 전북금강일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대표 섹션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 4편을 드디어 공개했다.

 

이는 22회 상영작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은 한국과 해외 작품 각각 2편씩으로,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과 임흥순 감독의 <포옹>, 테드 펜트 감독의 <아웃사이드 노이즈>,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입 속의 꽃잎>이 그 주인공이다. 

 

첫 번째 민환기 감독의 <노회찬, 6411>은 진보 정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일생을 바친 고(故) 노회찬 의원이 일관되게 추구한 신념과 철학을 주제로 삼은 다큐멘터리다. 

 

또 다른 한국영화 <포옹>은 한국 최초로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위로공단>(2014)을 비롯해 <려행>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등을 연출하고 미술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흥순 감독의 신작이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됐다’는 말을 듣고 꿈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영화인들의 모습과 꿈속 이미지를 교차해 보여주는 독특하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1의 해외 작품 2편으로는 테드 펜트 감독의 <아웃사이드 노이즈>와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입 속의 꽃잎>이 소개된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아 온 테드 펜트 감독의 네 번째 장편영화인 <아웃사이드 노이즈>는 수면장애와 불안증을 가진 주인공 ‘다니엘라’가 여러 인물들과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며 겪는 내적 변화를 세심하게 포착한다. 

 

마지막으로 비주얼 아티스트 에릭 보들레르 감독의 <입 속의 꽃잎>은 픽션과 관찰 다큐멘터리가 혼재된 독특한 형식을 보여준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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