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북도민 8,494명 고향 떠나

호남 인구 2만5,255명 순유출… 전년비 1천여 명 늘어

김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9:55]

작년 전북도민 8,494명 고향 떠나

호남 인구 2만5,255명 순유출… 전년비 1천여 명 늘어

김진석 기자 | 입력 : 2021/02/22 [19:55]

지난해 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지역에서 수도권 등 외지로 떠난 10대와 20대가 2만5,0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호남지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0년 호남권 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등 외지로 나간 20대는 2만2,545명, 10대는 2,710명으로 모두 2만5,255명에 달했다.

 

이들의 순유출은 취업과 대학 진학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 연령대를 포함한 인구 이동은 50대와 60대 등의 귀농과 귀촌 등의 영향으로 2만4,331명이 순유출됐다.

 

지역별로 광주에서 6,083명, 전남은 9,754명, 전북은 8,494명이 외부로 나갔다.

 

최근 4년간 연도별 순유출 현황을 보면 2017년 1만8,371명이 빠져나갔던 인구는 2018년 2만8,019명으로 1만명가량 늘었다가 2019년에는 2만5,411명을 기록했다.
 /김진석 기자 sos77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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