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김재룡씨, 헌혈유공장 금장 받아
건협 김재룡 씨는 “헌혈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나눔이다. 그래서 직장에서 하는 헌혈행사는 물론 가까운 헌혈의집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헌혈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잘해서 한명의 건강한 사람으로서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및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헌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부 및 16개 지부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총 23차례에 걸쳐 402명이 헌혈을 실천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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