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14개 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맞손

22일 전북관광협의체 구성… 인플루언서 활용, 2040세대 적극 공략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8:58]

도-14개 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맞손

22일 전북관광협의체 구성… 인플루언서 활용, 2040세대 적극 공략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1/02/22 [18:58]

▲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도와 14개 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협의체 구성 및 협정서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객 수요 변화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22일 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관광마케팅 협정서를 체결하고, ‘전북 특별한 관광지 발굴 및 영상홍보마케팅’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북관광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도를 대표기관으로 하고 도내 14개 시군을 관련기관으로 해 특별한 관광지 56개소 발굴, 유명 영향력자(최소 3만명 이상 팔로워 보유)로 불리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전북여행 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유명 영향력자는 시군별로 발굴된 안전하고 특별한 관광자원을 소재로 직접 시군을 방문해 취재 후 콘텐츠를 제작, 포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와 14개 시군은 유명 영향력자를 활용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영상 14편과 종합편 1편의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이번 콘텐츠는 2040세대를 공략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영상으로 창의적이고 즐거운 스토리텔링 방식을 가미하게 될 예정이다. 

 

윤여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마케팅 협력체계 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코로나19와 같은 큰 걸림돌을 시군과 협력해서 극복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의 새로운 욕구에 적극 대응하며 누구나 전라북도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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