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학재단에 온정 봇물… 오만종씨 등 장학금 기탁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20:36]

고창장학재단에 온정 봇물… 오만종씨 등 장학금 기탁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1/01/26 [20:36]

(재)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인재 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공음면 오만종씨가 300만원, 김세중씨, 김순수씨, 이진씨가 각각 200만원을 기탁했다.

 

오만종씨는 “더 나은 고창의 미래를 위해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민의 일원으로 미래를 위한 자식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부안면 김범순씨가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고창인재키우기에 마음을 더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를 위해 울력해줘 감사하다”며 “장학기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해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봉석 기자 hamer016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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