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익산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수상자에 김양섭 회장·이경훈 이사·서형석 팀장 선정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9:45]

제24회 익산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수상자에 김양섭 회장·이경훈 이사·서형석 팀장 선정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1/01/20 [19:45]

▲ 지난 19일 익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 익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익산상공대상을 수상한 (주)동원 김양섭 회장, 국도화학 이경훈 전무이사, (주)두산솔루스 서형석 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익산상공희의소(회장 양희준)는 지난해 상공업 및 지역발전 등에 기여한 인물을 상공대상 수상자로 확정하고 지난 19일 상공회의소에서 제24회 익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24회 익산상공대상 수상자로 △상공인부문에 (주)동원 김양섭(72) 회장 △관리자부문에 국도화학 이경훈(62) 전무이사 △근로자부문에 (주)두산솔루스 서형석 팀장(51)이 선정됐다.

 

(주)동원 김양섭 회장은 고객니즈 충족과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 및 기능성소재, 친환경 소재개발로 유명기업들의 신뢰받는 글로벌 염색공급체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업이윤 사회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환경정화운동 참여 등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등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국도화학(주)이경훈 전무이사는 33년간 화학관련업종에 재직해 오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사분규가 없이 노사화합에 노력하고 있으며, 위험물 취급 등 관련분야 풍부한 전문지식으로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과 매출액의 60% 이상을 수출로 창출하는 등 국내외 및 지역신용도를 높이는 데 노력했다.

 

(주)두산솔루스 서형석 팀장은 사업장에 25년간 재직해 오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투철한 책임감으로 원가절감과 공정개선, 폐수 저감대책, 생산량 증대, 업무효율화 및 노사화합 등 공장경영 전반에 걸쳐 전 사원의 귀감이 됐다.

 

상공대상과는 별도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기업 어려움 해소 등 지역 상공업에 기여한 공로로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의장, 유희숙 전 익산시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희준 익산상공희의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기업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김양섭 회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기업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려 노력하시는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에도 감사 드리면서 중소기업과 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과 실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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