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한 그릇으로 따뜻한 온정 느끼길”

한국나눔연맹, 익산시에 1,000만원 상당 라면 500박스 기탁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9:53]

“라면 한 그릇으로 따뜻한 온정 느끼길”

한국나눔연맹, 익산시에 1,000만원 상당 라면 500박스 기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1/01/13 [19:53]

▲ 13일 (사)한국나눔연맹은 겨울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익산시에 1,000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기탁한 후 정헌율 시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사)한국나눔연맹은 13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겨울철 저소득 가정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저소득층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라면은 연맹에서 후원자가 기부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고령화지수가 높은 지역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안미란 한국나눔연맹 이사장은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라면 한 그릇으로 조금이라도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저소득 가정에 든든한 한 끼가 돼줄 라면을 기탁해준 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후원이 익산 곳곳으로 퍼져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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