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 ‘총력’

정읍시, ㄷ·ㄹ하다리·회전교차로·공공실버주택 등 기반시설 확충 주력

백일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9:45]

사람 중심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 ‘총력’

정읍시, ㄷ·ㄹ하다리·회전교차로·공공실버주택 등 기반시설 확충 주력

백일성 기자 | 입력 : 2021/01/13 [19:45]

▲ ‘사람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에 주력하고 있는 정읍시가 회전교차로 4개소 설치·공공 실버주택 건립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 전북금강일보


‘사람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에 주력하고 있는 정읍시가 도로망 등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읍시는 지난해 ㄷ·ㄹ하다리 개통, 회전교차로 4개소 설치,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 굵직한 사업을 추진했다.

 

ㄷ·ㄹ하다리는 정읍천의 벚꽃로와 천변로를 연결하는 다리다. ㄷ·ㄹ하다리 교량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지난 11월에 준공됐다.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디자인했고 난간부에는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백제가요 ‘정읍사’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로 서정을 담아냈다. 

 

특히 인도교 중앙부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각종 행사와 축제, 공연 등이 가능한 무대도 마련했다.

 

4개소의 회전교차로 설치사업도 완료했다. 

 

ㄷ·ㄹ하다리 개통과 연계된 사업으로 상동회전교차로를 설치했고,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영창아파트, 여성회관, 정읍IC 부근 회전교차로 설치사업도 완료했다. 

 

특히 ㄷ·ㄹ하다리 개통식에 맞춰 작은말고개~상동회관~상동주유소~ㄷ·ㄹ하다리 시내로 이어진 서부산업도로 4차선도 개통, 도심과의 접근성 향상 및 물류비 감소,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시설인 공공실버주택도 오는 3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 지난달에 입주대상자 신청을 받았다. 

 

이어 금융자산 및 주택소유 여부를 확인해 3월 중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시기는 4월 말쯤 입주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농소동 주천삼거리에서 하모교에서 정읍IC까지 왕복 4차선 국도 대체도로를 개설하는 ‘농소-하모 우회도로 개선사업’을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백일성 기자 jb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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