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사료자가배합장비’지원

김제시, 오는 28일까지 접수… 사후관리 점검도 실시

김덕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9:40]

축산농가 ‘사료자가배합장비’지원

김제시, 오는 28일까지 접수… 사후관리 점검도 실시

김덕영 기자 | 입력 : 2021/01/13 [19:40]

김제시가 오는 28일까지 ‘2021년 사료자가배합장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지원(2015~2020년)된 총 60개소에 대해 사후관리 현장 점검도 실시하게 된다.

 

2021년 사료자가배합장비지원사업은 조사료(풀사료), 볏짚, 농산부산물 등의 효율적 활용에 따른 TMR자가사료 제조·급여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 염소, 사슴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전업규모 이상 축산농가이며 지원세부기종은 TMR사료배합기, 급이기, 절단기이며 총사업비 2억1,400만원(보조 50% 자담 50%)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에 사업신청서 및 첨부서류(축산업등록증, 소고기이력제, 건축물대장 등)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김제시(축산진흥과)에서 신청자를 취합해 현지 확인·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원한 총 60개소에 대해 각 읍·면·동 축산담당자가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조금으로 지원된 장비의 관리 및 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사료자가배합장비 지원사업 추진으로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대외 개방 확대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여건을 구축, 축산물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의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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