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이어온 후배사랑 기부 릴레이

전주비전대 건축과 산업위탁반 사제 일동, 발전기금 600만원 기부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1/01/11 [20:28]

4년째 이어온 후배사랑 기부 릴레이

전주비전대 건축과 산업위탁반 사제 일동, 발전기금 600만원 기부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1/01/11 [20:28]

▲ 전주비전대학교 건축과 졸업생들이 학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한 후 학과장 이성경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전주비전대학교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에도 전주비전대학교 건축과 산업체위탁반 사제 일동이 학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발전기금을 건축과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체위탁교육은 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계속 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직업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해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직장인만을 위한 교육제도로 전주비전대학교 건축과는 올해로 4년째 졸업생을 배출해온 바 있고 졸업생과 지도교수가 졸업을 앞두고 해마다 발전기금을 학교에 전달하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백경순 학생대표는 “2년간 즐겁게 공부해서 졸업을 앞둔 시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학교와 후배들의 발전을 기원하는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고 지도교수인 송상훤 교수는 “해마다 졸업 전에 학생들과 마음을 모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보람있고 이렇게 의미 있는 전통이 올해도 이어져서 뜻깊다”고 했다.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학과장 이성경 교수는 “건축과 졸업생들의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세심한 학생지도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학교와 학과의 발전에 전념하고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을 배출하는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 건축과는 재직교수들과 동문이 기부한 장학금으로 해마다 제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학금 600만원을 12명의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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