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7, 26일부터 고3 원격수업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20:48]

수능 D-7, 26일부터 고3 원격수업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0/11/25 [20:48]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평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부터 고3 학생들의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된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일 오후 6시35분 기준 총 257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70명 △군산 46명 △익산 65명 △정읍 20명 △고창 4명 △김제·임실 각 3명 △남원·완주·무주·장수 각 1명 △기타(해외) 42명 등이다. 

 

이런 가운데 내달 3일에 치뤄지는 수능 시험을 앞두고 26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특히 올해 수능 시험 전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보건소에 수능지원자임을 알려야 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능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관할 시도 교육청에도 격리나 확진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또 예비소집일인 다음주 수요일, 보건소는 수험생에게 우선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실시된다.  희망하는 수험생은 병원이 아닌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확진자나 격리 수험생은 예비소집일에 직계 가족이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 등을 통해 수험표를 대신 받을 수 있다.

 

한편 수능 시험을 앞두고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불필요한 타지역 방문은 물론 크리스마스, 연말 모임 역시 자제해야 한다”면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도 꼼꼼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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