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도 타이어휠 고의 훼손 신고 접수… 경찰, CCTV 확보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0/11/19 [20:40]

전주서도 타이어휠 고의 훼손 신고 접수… 경찰, CCTV 확보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0/11/19 [20:40]

 전주의 한 타이어 업체가 고객이 맡긴 차량의 타이어휠을 고의로 훼손한 후 교체를 유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신문고에 “전주시의 한 타이어 업체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민원을 제기한 A씨는 “타이어 업체 관계자가 고의로 멀쩡한 휠을 망가뜨린 뒤 타이어 교체를 유도했다”며 “해당 업체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업체 업주는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업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더이상의 자세한 언급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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