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모든 시민들이 건강·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 도시 ‘김제’

김덕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9:53]

[기획] 모든 시민들이 건강·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 도시 ‘김제’

김덕영 기자 | 입력 : 2020/11/19 [19:53]

김제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들의 건강증진 ▲각종 위기상황 해소 ▲기본 생활권 보장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안전망을 내실있게 구축했다.

 

 

 

 

▲ 위기 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  © 전북금강일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다

 

지난 5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김제시 긴급재난지원금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급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사전점검하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ㆍ정확히 지원했다.

 

9월 말 기준 4만1,449가구에 243억을 지원함으로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소득과 생계를 보장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 위기 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2  © 전북금강일보


저소득층과 코로나19 피해자 생활안정 지원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7,242세대에 43억5,00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저소득층의 위축된 소비심리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생계유지를 위해 4인가구 기준 월 123만원을 지급했으며, 햇반과 라면 등 주ㆍ부식 구호물품을 지원해 위기상황과 긴급상황에 대비했다.

 

이외에도 생계곤란 등의 각종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1,857세대에 12억원의 긴급 생계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저소득층마스크제작·방문  © 전북금강일보

 

코로나19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도모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마스크 대란으로 공적 마스크 5부제 등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는 가운데,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 주민 1만2,000명에게 55만매의 마스크를 확보해 지급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설 716개소에 마스크 1만8,000매와 손소독제 1만8,400개를 지원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인, 생활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민ㆍ관 참여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해 민ㆍ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복지사업을 기획ㆍ개발ㆍ추진함으로써 김제에 맞는 자체적인 사회보장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효율성과 효과성를 증대시켰다.

 

대표적인 특수시책으로 무료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5개소의 무료급식소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해 매주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75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읍ㆍ면지역 15개소에 실버빨래방을 운영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3,274명에게 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도비를 지원받아 심부름센터에 운영비 8,000만원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서비스 대행, 시장보기, 병원 동행, 택배서비스 등 2,428건의 심부름 서비스를 제공했다. 

 

 

 

▲ 농협 시지부 이웃돕기 물품 기부  © 전북금강일보


최저생활과 기본생활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모든 시민이 어떠한 사회적 위험에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시키고 있음. 관련 사업으로 3,952세대 5,208명에게 기초생계급여 232억을 지원했다.

 

3,375세대 4,766명에게 양질의 정부양곡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기본생활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의료급여 수급자 6,146명에게 24억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생활이 어려워 제때에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2,590명에게 10억6,000만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했다.

 

 

 

▲ 독립유공자 오찬 간담회  © 전북금강일보


저소득층 자활ㆍ자립 지원

 

빈곤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각자의 생활여건과 건강상태에 맞는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했으며,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사업에 2억원, 민간위탁 자활근로 11개 사업에 27억4,000만원을 지원해 관내 저소득층 170명을 대상으로 근로기회와 기능습득 기회를 제공해 탈수급 및 일반시장으로 진입을 유도했다. 

 

또한 희망키움통장 외 3개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216명에게 3억4,0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탈빈곤을 촉진하고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 사회 복지시설 방문  © 전북금강일보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사회통합 증진 도모

 

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사회적 차별과 불이익이 없도록 관내 장애인 3,939명에게 90억8,000만원의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을 지급해 생활안정을 도모했다.

 

더불어 미취업 장애인 100여 명에게 장애정도와 근로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일반노동시장으로 전이를 위한 실무능력 습득 기회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19개소에 45억원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권익증진과 자립생활 구축,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 장애로 인한 개인적ㆍ사회적 불편함을 경감시키고자 노력했다.

 

현재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증축, 장애인복지타운 주차장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이 마무리되면 명실상부 김제시 장애인 복지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영 기자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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