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임실 농산물 도시민의 마음을 사로잡다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0/11/19 [19:49]

[사설] 임실 농산물 도시민의 마음을 사로잡다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0/11/19 [19:49]

치즈의 본 고장 임실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도시민의 마음까지 매료시켰다고 한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 행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그것도 전국 각지에서 온 우수농산물 중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고 하니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임실군의 우수 농·특산물은 이날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각광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판매 실적 역시 단연 돋보였다. 

 

군은 대표 브래드인 임실N치즈를 비롯해 명품 건고추 등 10여 가지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판매액은 무려 1,300만원에 달할 정도로 높은 매출 성과를 기록해 타 시도를 압도했다. 

 

대표 농·특산물인 치즈는 모두 매진됐을 정도라고 하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또, 고추와 꿀 등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객이 감소했는데도 카드매출 전국 1위라는 실적을 올렸다고 한다. 

 

역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는 소비자의 마음을 배신하지 않는다. 

 

소비자 역시 청정지역 먹거리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만고의 진실을 알고 있다. 

 

판매실적 1위를 달성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됐다.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소비지가 보내준 마음과 믿음을 배신하지 않으면 외면하지 않다는 진실을 말이다. 

 

농산물 뿐만 아니라 모든 먹거리가 마찬가지 아닐가 싶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장난을 치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는 말이 있다. 

 

장사가 예년에 비해 조금 잘된다고 해서 초심을 잃고 재료에 신경쓰지 않으면 소비자들도 금방 발길을 돌리게 된다.

 

소비자들이 외면한 음식점이나 농특산물은 언젠간 우리 곁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초심의 자세로 소비자들의 마음에 배신을 해서는 안된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하면 그 물음에 답을 한다고 했다. 

 

앞으로도 청정임실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도시민들의 신뢰와 인기를 오랫동안 간직하길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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