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학재단, 역대 최고액 돌파

올해 120여 명·1억9,200여 만원 기탁… 전년比 600만원 증가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0/11/19 [19:28]

고창장학재단, 역대 최고액 돌파

올해 120여 명·1억9,200여 만원 기탁… 전년比 600만원 증가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0/11/19 [19:28]

▲ 올해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이 1억9,200여 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가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후 유기상 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전북금강일보

 

올해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민선 7기 유기상 군수의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가 지역 주민들과 출향민들의 공감은 물론,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단 평가다.

 

19일 (재)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올해 모두 120여 명이 참여해 1억9,200여 만원의 장학금이 모아졌다.


이는 지난해 기탁금 1억8,600만원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이다.

 

농사 중에 제일인 자식농사를 위한 염원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작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고창지역 꿈나무를 위한 교육사업에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동참해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을 실감케 했다.

 

18일에도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가 200만원을 기탁했고, 신림면 이동완씨는 지난 3월에 이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밖에 재전고창군민회 김오성씨 200만원, 상하면 청년회가 100만원, 재전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 100만원, 고창읍 유제관씨 가족이 지난해에 이어 500만원을 기탁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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