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내년 3월 준공… 내달 1일부터 말일까지 총 88가구 선정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0/11/19 [19:15]

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내년 3월 준공… 내달 1일부터 말일까지 총 88가구 선정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0/11/19 [19:15]

▲ 정읍시 공공실버주택 조감도.  © 전북금강일보


정읍시가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연지동 258-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공공실버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실버주택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세대 내 편의시설과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이 설치된 공공주택이다.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7,821㎡ 규모로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시설을 갖춰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된다.

 

특히 지상 1층 복지관은 복지·여가·건강 관련 시설을 한데 모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여 편안한 노후를 돕는다. 

 

현재 공정률 83%를 넘긴 공공실버주택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이 한창이며, 4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총 88가구 전용면적 26㎡로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으로 국가유공자 등이면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의 소득 인정액 이하인 주민이 1순위다.

 

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인 주민 또는 차상위 계층은 2순위,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 기준 50% 이하인 주민은 3순위다. 

 

순위 선정에서 탈락한 후순위자는 입주예비자로 관리한다.

 

임대조건은 1순위자,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225만9,000원에 월 임대료는 4만4,930원, 차상위 계층 등은 보증금 1,181만8,000원에 월 임대료 11만6,380원이며, 전기·수도 요금을 포함한 관리비는 별도다.

 

유진섭 시장은 “공공실버주택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입주, 관리, 입주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입주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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