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수목원, ‘찾아가는 숲해설’ 내달 11일까지 운영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8:43]

대아수목원, ‘찾아가는 숲해설’ 내달 11일까지 운영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0/11/19 [18:43]

전북도 대아수목원이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19일 대아수목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수목원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숲해설’을 다음 달 1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도내 산림과 공원, 학교, 유치원 등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 산림교육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황인옥 전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도민에게 찾아가는 숲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춘 수준 높은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아수목원(063-280-45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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