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력 키운다

순창군, 소양교육 실시… 기획·예산·문서작성 등 안내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20:10]

신규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력 키운다

순창군, 소양교육 실시… 기획·예산·문서작성 등 안내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0/11/16 [20:10]

▲ 16일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2020년 신규 공무원 소양교육에서 공무원들이 황숙주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순창군은 16일 행복누리센터 교육장에서 올해 공직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과 공직사회 적응을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기획, 예산, 공무원의 의무·금지사항, 인사, 복무 및 문서작성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뤄지며, 각 실무분야 담당계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이론부터 실무까지 체계적 교육에 나선다. 

 

이날 강사로 나선 황숙주 군수는 경행록에 나오는 한 구절인 위정지요 공여청, 성가지도 검여근(爲政之要 工與淸 成家之道 儉與勤)을 언급하며, “공무원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고 있다”면서 “공정하면서 검소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제를 미래화하라”면서 “현재보다는 미래에 성장할 분야를 보고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직원은 “공무원으로서 알아야 할 업무의 기초를 폭넓게 접할 수 있고, 선배들의 공직생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을 더욱 빠르게 적응하고 주민들과 공감하며 순창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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