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부천중 ‘안전 아이디어’빛났다

제14회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서 ‘우수상’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8:00]

익산 부천중 ‘안전 아이디어’빛났다

제14회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서 ‘우수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0/10/28 [18:00]

▲ 제14회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익산부천중학교 학생들.  © 온라인편집팀


익산소방서는 제14회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익산소방서 참가팀 ‘익산부천중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7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안전 아이디어 발굴과 안전의식을 익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치러졌다.


제1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북 12개 소방서의 대표 참가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익산지역 초·중고생(1팀 10명이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익산부천중 1학년 5명이 참가했다.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고 있는데, 먹방(먹는 방송), 뷰티 콘텐츠 제작 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처 등 다양한 내용을 유익하게 다뤄 13개 참가팀 중 심사점수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점수를 심사위원들로부터 얻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부천중학교 참가팀은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여받게 된다.


노지선 지도교사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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