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지역발전에 최선 다할 것”

부안고 제15대 총동문회장에 박병래 前 부안군의원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0/10/25 [13:26]

“모교·지역발전에 최선 다할 것”

부안고 제15대 총동문회장에 박병래 前 부안군의원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0/10/25 [13:26]

 

▲ 박병래 전 부안군의원  © 온라인편집팀


 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부안 K컨벤션 웨딩홀 4층 연회장에서 총동문회장 2020년 정기총최 및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14대 이종구 이임 회장 뒤를 이어 박병래 전 부안군의회 의원이 15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박병래 취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동문회 활동은 단순히 동문회 차원을 넘어서 선 후배들이 손을 맞잡고 밀고 끌어주는 훈훈함이 넘치는 동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심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안고인으로서 모교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회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안고등학교는 지난 1967년 개교한 이래 1만2,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부안지역을 대표하는 기숙형 거점 고등학교로 지역 인재의 산실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학교다.


박병래 제15대 총동문회장은 배우자 오양희씨와 1남 1녀를 두고 부안에서 왕상히 활동하며 부안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군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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