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다둥이네 ‘7번째’축복 만나다

용동면 화배리 손덕수·채우리 부부, 일곱번째 자녀 출산… 1남 6녀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22:07]

익산 다둥이네 ‘7번째’축복 만나다

용동면 화배리 손덕수·채우리 부부, 일곱번째 자녀 출산… 1남 6녀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0/10/07 [22:07]

▲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 손덕수·채우리 부부가 최근 일곱째 자녀를 출산했다. 사진은 손덕수·채우리 부부의 가족사진.  © 전북금강일보

익산시 용동면에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 소식이 전해지며 모처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익산시 용동면 화배리에 거주하는 손덕수(40), 채우리(36) 부부가 지난달 30일 건강한 남아를 순산해 1남 6녀 다둥이 가족이 됐다.

 

용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만식)는 출산 가정에 모유유축기를 선물했으며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출산장려 시책을 안내했다.

 

아빠 손덕수씨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 더 예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익산시 용동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에서도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구 증대를 위해 실거주자 중 미전입자를 파악하는 등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출산장려금(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 육아용품 구입비(20만원), 백일(돌)상대여비(5만원) 지원과 매월 양육수당 및 아동수당 지급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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