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근심 잊고 즐겁게 보내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가구에 제수용품 전달

황휴상 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22:19]

“추석 명절, 근심 잊고 즐겁게 보내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가구에 제수용품 전달

황휴상 기자 | 입력 : 2020/09/28 [22:19]

▲ 28일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한 명절 제수용품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8일 추석을 맞아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지역 저소득가구에 명절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가구들을 11개 읍·면 지회장 및 읍·면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가 어려운 64가구를 추천 받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고기, 송편, 굴비, 사과, 배, 유과, 탕감재료, 부침개를 포장해 준비했다.


해당 읍·면장 및 사회복지공무원, 지회장과 사회복지심부름센터, 좋은이웃들, 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 봉사자, 주민돌봄센터 직원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제수용품 전달을 통해 사회소외계층을 찾아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일조했다.


제수용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쓸쓸한 명절이 될 뻔 했는데 이렇게 방문해 줘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우리 주위에 외롭고 소외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명절만큼은 모든 근심을 다 잊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진안군민 한 명 한 명의 관심과 참여가 소외된 우리이웃을 훈훈하게 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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