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 정박 중인 전복어선·표류선박 3척 구조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0/08/06 [20:35]

부안해양경찰서, 정박 중인 전복어선·표류선박 3척 구조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0/08/06 [20:35]

부안해양경찰서는 오전 3시26분경 부안군 궁항 항내에서 정박 중인 어선 1척이 전복됐다가 구조됐다고 6일 밝혔다.


6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부안군 궁항 내에 전복된 선박이 있다는 한 어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부안해양경찰서는 변산파출소, 구조대를 급파해 현장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정박 중인 선박에는 사람은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와 함께 구조대는 수중잠수를 해 승선원 여부를 확인했으며, 전복된 A호(3.62톤, 연안선망, 변산 선적)를 안전지대에 고박조치하고 크레인 이용 육상 양육했다.


또한 같은 시간때 정박해 있던 선박 2척이 정박줄이 풀려 표류 중이라는 것을 확인한 구조대원들이 안전지대로 고박 조치했다.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호우·장마 등 기상악화 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선박의 고박조치를 철저하게 해달라”며 “너울성 파도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방파제․갯바위․해안가 지역에 출입을 삼가는 등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