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유 위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김해김씨 가락 순창군종친회 김광덕 회장,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김래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20:33]

코로나19 치유 위한 온정의 손길 내밀어

김해김씨 가락 순창군종친회 김광덕 회장,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김래진 기자 | 입력 : 2020/05/25 [20:33]

 

▲ 김해김씨 가락 순창군종친회 김광덕 회장이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취약계층을 위해 순창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후 황숙주 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해김씨 가락 순창군종친회가 25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종국 명예회장으로부터 올해 종친회장직을 넘겨 받은 김광덕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생각보다는 심각해 신속한 경기회복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이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김해김씨 가락 순창군종친회는 수십년간 원로종친회와 청년종친회로 운영돼 오다가 최근 원로종친회가 해산되면서 ‘가락 순창군종친회’를 대표 종친회로 정비했다.


한편 김해김씨 가락 순창군종친회는 현재 회원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 1회의 정기모임을 통해 종원간의 친목도모와 시조 김수로왕과 선조의 위업을 숭봉하고 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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